주변에 정말 추천해주고 싶었던 식당안녕하세요 펭무입니다. 오늘은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이해서 맛있는 식당에서 밥 한끼 하였습니다.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평도 좋고 가격도 좋고 메뉴도 알차서 고르게 된 곳인데요. 개인적인 후기 알려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. 위치는 예술회관역에서 약 6분정도, 인턴터미널역에서는 10분정도 슬슬 걸어가다 보면 나옵니다. 입구에는 간접조명이 비추고 있는 메뉴판이 있습니다. 종류로는 파스타, 필라프, 스테이크, 피자, 그리고 각종 사이드 메뉴와 음료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. 내부는 전체적으로 화이트우드톤을 합친 한옥느낌이면서 전등은 또 이탈리아의 느낌의 퓨전 한식당같은 매우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고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이쁜 거울 포토존과 석가산처럼 꾸민 벽면도 있었습니다. 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