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번 양조절하기 쉽지 않네 안녕하세요 펭무입니다. 기존에 스너글 섬유유연제와 엑체세제를 사용하여 빨래를 했었는데 저번달쯤에 다 써서 세탁세제를 다시 사야했어요. 근데 매번 따로따로 넣어주기도 번거롭고 양조절하는게 그때그때마다 다르다보니 어떤날은 섬유유연제 향이 잘나고 어떨땐 때가 덜빠진 것 같고 참 불편했어요. 요즘엔 시중에 티슈형이다 캡슐형이다 제품이 아주 많이 나와있는데 티슈형은 티슈가 남는 제품도 있고 티슈가 다 녹는다고 해도 뭔가 세탁이 잘 안될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믿음이 안가요. 그래서 캡슐형으로 정하고 쿠팡을 둘러보니 준수한 수량과 금액, 그리고 대부분 배신하지 않는 코튼향이니 이번엔 이걸 사용해보자 하며 구매했습니다. 제품 리뷰제품을 봤을때 기대했던 것은 이 표지에 있는 곰돌이 인형..